현장관련 사항은 "네이버 밴드"로 통일하여 건축주(관리직원), 시공사(소장및 대표자), 설계사, 감리사를 초대하여 실시간으로 대화할수 있는 채팅방을 개설
현장을 꼭 방문하지 않아도 "네이버 밴드"로 현장의 공정율과 그날의 공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.